2009년 유럽여행기
총일정 : 2009. 1. 5 ~ 2009. 1.28


유럽여행 두번째 날(2009. 1. 6) - 브뤼셀 -> 쾰른


어제 브뤼셀에 도착하자마자 쾰른가는 ICE 열차를 예약했는데, 예약비가 4유로나 되었다.

Interrail 산다고 250유로나 냈는데 거기다 예약비까지 내야하다니....ㅡㅡ;;

암튼 기차시간이 오전11:59 여서 오전에 시간이 2시간정도 남길래

지하철타고 아토미움 구경갔다.

원자구조 형태로 만들어진 건물이라나.....

막상 갔는데 문이 잠겨있어서 안에 가보진 못하고 밖에서 사진만 찍고왔다.




<내손안의 아토미움>


<아토미움>


아토미움에 갔다가 시간맞춰 쾰른행기차 타기 위해서 브뤼셀 중앙역으로 갔다.

원래 11:59 ICE 열차였는데, 눈때문에 취소되버려서

할수 없이 다음 기차인 1:25분 THALYS 열차 타고 갔는데, 좌석이 없어서 식당칸에 2시간여를 서서 갔다.

식당칸에서 한국사람두명 만나서 얘기하다가 같이 동행했다.

기차가 50분 정도 늦게 쾰른역에 도착했는데,

Susanne 이 마중나왔다. 좀 늦게 도착한다고 연락하긴 했지만 좀 미안했다.




<브뤼셀 중앙역 플랫폼>



<쾰른행 THALYS 열차 식당칸>




<쾰른 대성당>



쾰른역에서 나오면 바로 보이는 거대한 쾰른 대성당.

여기저기 공사를 하고 있긴하지만 크긴 진짜 크더라...

다시 쾰른역으로 들어가서 Susanne 기다렸다가 만나서,

같이 저녁이랑 맥주한잔 하고 야경구경 갔다.

쾰른에서만 맛볼수 있는 맥주 Kolsch 도 처음 마셔보고, 

Susanne 이 추천해준 맛있는 저녁도 먹어보고,

눈내린 쾰른의 야경도 멋졌다.




<쾰른역 주변>




<Susanne 이 추천해준 전통 독일 음식들>




<Susanne 과 동행한 한국친구들>




<Susanne 과 나>




<쾰른의 지하철 내부 티켓발권기>


독일은 특이하게 지하철 티켓을 지하철 내부에서도 발권할수 있게 되있다.

그리고 검표를 한다곤 하지만,

검표하는 사람을 한번도 못봤다.




<지하철에 앉아있는 나>



한국친구들을 뮌헨으로 보내고 지하철타고 Susanne 집으로 갔다.

처음 유럽여행을 계획하고 학교에서 만난 친구들에게 간다고 메일보냈을때,

다들 놀러오라고 했는데,

Susanne 은 방이 하나 빈다고 흔쾌히 자기집에서 자도 괜찮다고,

너무 고마운 친구.......


 
<동네 펍>


Susanne 네 집에 가서 짐풀고 근처 펍에 나와서

Kolsch 한잔 더 하고 집에 돌아왔는데

넘 피곤한지 그냥 골아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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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바츠05 트랙백 0 :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