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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11.02.25 2009년 유럽여행기 - 2nd day

2009년 유럽여행기
총일정 : 2009. 1. 5 ~ 2009. 1.28


유럽여행 네번째 날(2009. 1. 8) - 쾰른 -> 뮌헨



10시까지 늘어지게 자고 뮌헨으로 가기 전에 잠깐 짬을 내서 Susanne 네 학교 구경을 갔다.

대학교 이름이 뭔지 Susanne 이 얘기해줬는데, 기억이 안남;;;;


<대학교 풍경>


<대학교 풍경>

눈이 많이 안오는 쾰른인데, 몇년만에 눈이 펑펑왔다고....

그거때문에 기차가 연착되고, 취소되긴 했지만, 이렇게 하얀 캠퍼스를 구경할수 있어서 좋았다.



<식당>

점심시간이어서 점심먹으러 식당에 들렀는데, 생각보다 많은 메뉴가 있었고 가격도 저렴했다.

파스타시켜서 먹었는데 3.5유로 정도였던가,


<식당 풍경>


<식당 풍경>

점심먹고나서 쾰른 메인역으로 가서 14:28 뮌헨행 ICE 열차를 타고 뮌헨으로 출발!!!

Susanne 이 역까지 배웅해주고 간식으로 도넛까지 챙겨주더라는~

이제 헤어지면 언제 다시 볼수있으려나~~~ 머 언제 또 올수있겠지!!!

쾰른에서 뮌헨까지 고속열차인 ICE를 타도 4시간 반이나 걸렸다.

서울에서 부산까지 KTX를 타도 2시간 반이면 가는데....멀긴 머네

<뮌헨행 ICE 열차 내부>


<도넛, 물 그리고 브뤼셀에서 얼떨결에 샀던 가방>


<뮌헨으로....>


<뮌헨역>


거의 5시간을 달려서 저녁 7시 40분정도에 뮌헨역에 도착했다.

뮌헨에 있는 한인민박집에 예약을 해놓고, 3 to 2 아답타를 하나 샀다.

아일랜드에서는 3구멍 소켓을 썼는데, 유럽으로 오니깐 2구멍 소켓을 써서 핸드폰 충전을 하기도 힘들었다.

지하철을 타고 민박집으로 이동하고 3일치 숙박비를 계산하고,

피로를 풀기위해 일찍 잠자리에 들었다.

역시 오랜만에 하는 여행이라 그런지 4일밖에 안됐는데도 피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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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유럽여행기
총일정 : 2009. 1. 5 ~ 2009. 1.28


유럽여행 세번째 날(2009. 1. 7) - 쾰른



어제 넘 피곤했는지 12시가 넘어서 일어났다. 아직 여행초반인데....

어제 맥주마실때 입술주위가 걱정되었었는데,

역시나 트러블이 생겼다.

피곤할때 자주 생기는 건데 2주정도 달고 살아야 될듯....ㅡㅡ;;

아침에 늦게 일어나서 씻고 쾰른역 가서 뮌헨행 열차부터 예약하고,

쾰른구경에 본격적으로 돌입했다.

쾰른 제일의 구경거리는 바로 쾰른 대성당 !!!!

솔직히 이거 빼고 볼거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것도 중앙역 앞에 떡하고 버티고 있으니,

못찾을래야 못찾을수가 없다.





<쾰른 대성당>



<Susanne 과 상담원(?)>



<쾰른 대성당 내부>




<쾰른 대성당 내부>



먼저 성당 외부에서 구경하고 난 다음,

성당안으로 들어왔는데 밖에서 보는것만큼 성당내부도 엄청나게 컸다.

그리고 성당의 꼭대기가 좋다고 해서

Susanne 이랑 둘이서 탑 꼭대기에 올랐다.

계단의 수가 무려 650개나 되는데, 엘리베이터도 없어서 할수없이 걸어서 올라갔다.

근데 다른 도시나 나라에 비해서 입장권이 엄청 저렴했다.

학생할인해서 겨우 1유로....ㅡㅡ;;




<쾰른 대성당 탑 꼭대기 올라가는 계단>

아직까진 초반이라 표정이 여유롭지만,,,,,



<쾰른 대성당 꼭대기에서 바라본 쾰른 시내>



<쾰른 꼭대기에서 Susanne>


여기나 저기나 유명한곳엔 어김없이 있는 저 헤아릴수도 없이 많은 이름들 !!!!!

저기다 차마 내 이름까진 새길수가 없더라.

옆에 친구도 있고,,,,,>.<;;




<쾰른 대성당 꼭대기에서 내려가는 Susanne>


계단 650개를 또 언제 내려가나...휘~~유 ;;;



<Hard Rock Cafe에서 Susanne과 나>



하드락카페는 없는 곳이 없더구나.

그래도 추위와 배고픔을 해결할수 있었던 기분좋은 곳.





<쾰른 대성당 주변>


하드락 카페에서 점심을 해결하고 다시 구경에 나섰다.

쾰른 대성당 주변으로 이리저리 골목길을 따라다니면서 구경했는데,

사실 혼자서 구경왔으면 성당만 보고 지나쳤을 도시인데,

친구가 하나하나 설명해주면서 구경시켜주니깐,

넘넘넘 좋았음.

새삼 Susanne 한테 고마움을 느꼈다.

나중에 한국에 놀러오면 내가 다 구경시켜 줄게.

근데 나도 서울지리는 잘 몰라서....ㅡㅡ;;



<코를 문지르면 소원을 들어준다는 조각상>



유럽은 여기저기 소원을 이뤄준다는 곳이 참 많은것 같다.

코를 문지르면 소원을 들어준다는 조각상이라 그런지 멀리서도 코만 보이더라는.

그렇다고 안할순 없지.

코를 문지르고 소원을 빌었다. 과연 이뤄질지 ~~ ???




<조각상 할아버지>




<분수대에서 Susanne>




<Susanne 과의 저녁식사>


시내구경을 마치고 Susanne 이랑 근처 식당에 저녁먹으러 갔다.

여기서도 독일음식 시켰는데,

내가 시킨건 라자냐 같았음. 맛은 머....

느끼했음



<쾰른 시내에 있는 어느 성당>


저녁을 먹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다시 눈이 내리기 시작했다.

안그래도 날씨가 추운데 눈도 내리고,

그래도 쾰른구경 넘넘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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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유럽여행기
총일정 : 2009. 1. 5 ~ 2009. 1.28


유럽여행 두번째 날(2009. 1. 6) - 브뤼셀 -> 쾰른


어제 브뤼셀에 도착하자마자 쾰른가는 ICE 열차를 예약했는데, 예약비가 4유로나 되었다.

Interrail 산다고 250유로나 냈는데 거기다 예약비까지 내야하다니....ㅡㅡ;;

암튼 기차시간이 오전11:59 여서 오전에 시간이 2시간정도 남길래

지하철타고 아토미움 구경갔다.

원자구조 형태로 만들어진 건물이라나.....

막상 갔는데 문이 잠겨있어서 안에 가보진 못하고 밖에서 사진만 찍고왔다.




<내손안의 아토미움>


<아토미움>


아토미움에 갔다가 시간맞춰 쾰른행기차 타기 위해서 브뤼셀 중앙역으로 갔다.

원래 11:59 ICE 열차였는데, 눈때문에 취소되버려서

할수 없이 다음 기차인 1:25분 THALYS 열차 타고 갔는데, 좌석이 없어서 식당칸에 2시간여를 서서 갔다.

식당칸에서 한국사람두명 만나서 얘기하다가 같이 동행했다.

기차가 50분 정도 늦게 쾰른역에 도착했는데,

Susanne 이 마중나왔다. 좀 늦게 도착한다고 연락하긴 했지만 좀 미안했다.




<브뤼셀 중앙역 플랫폼>



<쾰른행 THALYS 열차 식당칸>




<쾰른 대성당>



쾰른역에서 나오면 바로 보이는 거대한 쾰른 대성당.

여기저기 공사를 하고 있긴하지만 크긴 진짜 크더라...

다시 쾰른역으로 들어가서 Susanne 기다렸다가 만나서,

같이 저녁이랑 맥주한잔 하고 야경구경 갔다.

쾰른에서만 맛볼수 있는 맥주 Kolsch 도 처음 마셔보고, 

Susanne 이 추천해준 맛있는 저녁도 먹어보고,

눈내린 쾰른의 야경도 멋졌다.




<쾰른역 주변>




<Susanne 이 추천해준 전통 독일 음식들>




<Susanne 과 동행한 한국친구들>




<Susanne 과 나>




<쾰른의 지하철 내부 티켓발권기>


독일은 특이하게 지하철 티켓을 지하철 내부에서도 발권할수 있게 되있다.

그리고 검표를 한다곤 하지만,

검표하는 사람을 한번도 못봤다.




<지하철에 앉아있는 나>



한국친구들을 뮌헨으로 보내고 지하철타고 Susanne 집으로 갔다.

처음 유럽여행을 계획하고 학교에서 만난 친구들에게 간다고 메일보냈을때,

다들 놀러오라고 했는데,

Susanne 은 방이 하나 빈다고 흔쾌히 자기집에서 자도 괜찮다고,

너무 고마운 친구.......


 
<동네 펍>


Susanne 네 집에 가서 짐풀고 근처 펍에 나와서

Kolsch 한잔 더 하고 집에 돌아왔는데

넘 피곤한지 그냥 골아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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