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공간

APK 파일의 Package 정보를 알아보기 위해서는 aapt 라는 툴이 있어야 한다. 기본적인 aapt 는 android-sdk-window/platform-tools/ 폴더에 있는데, 별도의 path가 정의되어 있지 않다면, android-sdk-window/tools/ 폴더에 복사해서 사용해도 된다. Package 정보를 보려면, aapt.exe dump badging HelloWorld.apk

Activity를 띄우자마자 옵션메뉴가 열려있게 하고 싶은데, 알아보니 openOptionMenu(); 가 있다. 그런데 onCreate() 내에 직접 사용하니깐 오류가 발생한다. 그래서 검색해본 결과, onAttachedToWindow() 를 오버라이드해서 openOptionMenu() 를 사용해야 한다. 결론, @Override public void onAttachedToWindow() { super.onAttachedToWindow(); openOptionsMenu(); }

CentOS에서 .vimrc 설정. CentOS에서는 vimrc 설정할때 .vimrc 파일만 생성해서는 안되고, bashrc 에 아래와 같은 라인을 추가해야한다. # vi ~/.vimrc syntax on set cindent set autoindent set tabstop=4 set nu (Important) # vi /etc/bashrc alias vi=vim

2009년 유럽여행기 총일정 : 2009. 1. 5 ~ 2009. 1.28 유럽여행 다섯번째 날(2009. 1. 9) - 뮌헨 아침에 좀 느즈막하게 일어나서, 민박집 주인아저씨가 챙겨주신 아침 먹고 시내 구경하러 출발! 민박집에 같이 있던 한국친구 한명이랑 같이 시내 구경나갔는데, 일단은 기차표 확인하고 예약을 먼저 하고 중앙역부터 갔다. 중앙역에서 출발해서 뮌헨의 중심 마리엔 플랏츠로 가는 길에 있던 스케이트 장 구경. 스케이트 장에서 재밌게 스케이트를 타고 있던 노부부였는데, 의외로 두분다 잘 타시더라는... 날씨가 너무 추워서 분수대가 얼어붙어 있었다. 진짜 너무 추운날이었는데, 여기 저기 구경하느라 정신없었다. 뮌헨에서 가장 유명한 마리엔 플랏츠(Marienplatz)광장에 도착. 광장도 이쁘고..

안드로이드에 기본으로 있는 Tab UI의 경우 편리하긴 하지만 아이폰에 있는 Tabbar UI 만큼 깔끔하지 못하다.(지극히 제 개인적인 의견입니다만...!!!) 그래서 구글링 해본 결과, 여기저기 많은 분들이 아이폰에 있는 Tabbar UI를 흉내내서 만드신것들을 봤는데, 그중에 꽤 괜찮은 소스를 하나 골라서 테스트 해보았다. 원문 출처: http://www.cnblogs.com/noTice520/archive/2011/01/30/1947820.html 중국사람이 만든듯한 UI 인데 의외로 많은 것들을 배울수 있게 되었다. (如果你能看到这个网页，真的感谢你) 홈페이지에 있는 내용대로 따라만 했는데, 아래와 같이 UI를 만들수 있었다. 보다시피, 아이폰에 있는 UI 처럼 만들수 있다. 안드로이드용 하이데어..

EditText 의 경우 기본적으로 멀티라인을 지원하게 되는데, android:inputType="textMultiLine"위 옵션은 default 로 설정되어있다. 그래서 엔터키가 안먹히게 하려면(싱글라인) 아래와 같이 수정해야 한다.android:inputType="text"

안드로이드에서 네이버 API 를 이용하는 어플을 만들어보고 있는데, 한국어를 입력하니깐 아무것도 검색이 안된다. 그래서 좀더 찾아보니, query 값에 UTF-8 인코딩이란다.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구글링하다가 방법을 찾았다. URLEncoder.encode(text, "utf-8") 머 어쨌든 위와 같이 하니깐, 한글로도 검색됨!!! 

모질라 썬더버드를 사용하는데 받은 편지함의 용량이 과도하게 커져서, 위와 같은 용량초과 에러가 발생했다. 위와 같이 폴더 속성을 클릭해서, 메일이 저장되어 있는 주소를 찾아들어간다 (윈도우 xp, 비스타, 7 별로 경로가 다름) 내경우는 Inbox, Inbox.msf 파일의 용량이 4기가 이상이었는데, 다른이름으로 바꿔서 사용하니깐, For example) Inbox -> Inbox_blahblah Inbox.msf -> Inbox_blahblah.msf 받은 편지함이 하나더 생기면서, 메일을 다시 받을수 있게 되었다. 썬더버드 재시작 필요

2009년 유럽여행기 총일정 : 2009. 1. 5 ~ 2009. 1.28 유럽여행 네번째 날(2009. 1. 8) - 쾰른 -> 뮌헨 10시까지 늘어지게 자고 뮌헨으로 가기 전에 잠깐 짬을 내서 Susanne 네 학교 구경을 갔다. 대학교 이름이 뭔지 Susanne 이 얘기해줬는데, 기억이 안남;;;; 눈이 많이 안오는 쾰른인데, 몇년만에 눈이 펑펑왔다고.... 그거때문에 기차가 연착되고, 취소되긴 했지만, 이렇게 하얀 캠퍼스를 구경할수 있어서 좋았다. 점심시간이어서 점심먹으러 식당에 들렀는데, 생각보다 많은 메뉴가 있었고 가격도 저렴했다. 파스타시켜서 먹었는데 3.5유로 정도였던가, 점심먹고나서 쾰른 메인역으로 가서 14:28 뮌헨행 ICE 열차를 타고 뮌헨으로 출발!!! Susanne 이 역까지 배..

아일랜드에서 영어공부하면서 작성했던 노트내용을 블로그에 정리하는 것입니다. 이리저리 무작위로 작성하는거라 보기 불편하실수 있습니다. 양해 부탁드릴게요. * generous(관대한, 후한) * mature(성숙한) * reliable(믿을수 있는) * superficial(무의미한, 천박한, 깊이없는, 얄팍한) * addiction(중독자, 중독) * affair(불륜) * burglar(집에 들어오는 도둑) * rubbish(쓰레기) = trash, garbage * slightly(약간, 근소한) * climate(기후) * talkative(수다스러운) * self-reflection(자긴고찰, 자기반성) * racial(인종의) * to go off(알람이 울리다, 폭발하다) * to go bol..